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/사례 (문단 편집) === 2015년 4월 9일 [[KBS]] [[이광용의 옐로우카드]]: 바이에른 무현 === 2015년 4월 9일 방송된 [[이광용의 옐로우카드]]에서 [[FC 바이에른 뮌헨]]의 로고(FC BAYERN MÜNCHEN)를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의 이름을 희화화 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'FC 바이에른 뮈현 (FC BAYERN MÜHYUN)'[* 일베의 원본은 MOOHYUN 으로 되어 있었으나 방송에 나온 것은 MÜHYUN으로 추가적으로 변형된 이미지이다.]으로 합성된 로고로 잘못 내보냈다. 이는 일베저장소에서 [[http://www.ilbe.com/3412921200|2014년 4월 26일에 만든 합성 로고]]다. 문제는 이게 한 번만 사용된 게 아니라 당시 방송분의 처음부터 끝까지 수도 없이 사용되었다. KBS측은 해당 방영분이 올라왔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보기 서비스를 차단한 상태이다. 그러나 이것 때문에 오히려 KBS측에 일베 직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. 이 사건을 처음 발견하고 더 나아가 해당 방영분의 유튜브 영상과 다시보기 서비스의 링크를 뿌린 곳이 일베저장소인데, 일베저장소에 그 글이 올라온 지 몇 분도 안돼서 KBS측에서 유튜브 영상과 다시보기 영상을 내렸기 때문이다. 즉 KBS측에서 일베를 눈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. 일단 이 사건은 일베저장소에서 처음 발견하였으며 일베저장소에서 관련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KBS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도 이 사건을 모르고 있었다가 일베저장소에서 해당 방영분의 유튜브 영상이 링크되어 있던 해당 사건을 다루는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몇 분도 채 안 돼 해당 유튜브 영상이 내려갔다. 조금 뒤 또다른 일베 회원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링크를 찾아 업로드하였으나 그 글이 올라온지 몇 분도 안 돼 마찬가지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. 물론 KBS가 이 사건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이 사건을 파악하고 나서부터 일베를 눈팅했을 가능성도 있지만, 그렇다 하더라도 이 사건이 최초로 다뤄진(유튜브 링크가 게시되어 있던) 글이 올라오고 나서 KBS측이 이 사건을 인지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있을 텐데 일베에 글이 올라온 지 몇 분도 안 돼서 유튜브 영상이 내려갔다는 것은 KBS측 직원이 이 사건 때문에 일베를 눈팅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일베에서 활동하던 일베 이용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재기된 것이다. 가뜩이나 KBS는 일베 기자 고용 논란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었는데 이 사건 때문에 수습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말았다. 이에 대해 이광용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통해 대신 사과했는데, 사건 다음 주 방송을 통해 제작진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. 그거로도 모자랐는지 '[[부엉이바위|바위오른]] 무현'이라는 파생어도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